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자격증 소지여부 철저히 검증해야 후회 안 해

지역뉴스 | 부동산 | 2017-07-10 10:10:34

부동산,컨트랙터,고용,자격증,소지여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산에 맞는 계획, 모든 것 문서화 필요

‘비싼 만큼 제값 한다’는 말이 있다. 무조건 맞는 말은 아닐지 몰라도 적어도 주택 수리나 집 리모델링에 있어서는 잘 맞는 표현이다. 비싼 듯 보여도 경험을 갖추고 능력과 노하우가 있는 컨트랙터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무조건 빠르게, 싸게 해 주겠다는 컨트랙터들도 넘쳐난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만 생각했다가는 수리 계획 전체가 잘못될 수도 있고, 나중에 이를 바로 잡느라 더 많은 돈이 들 위험도 있다. 최적의 플래닝과 능력을 갖춘 컨트랙터를 고용한다면 결국에는 적절한 비용을 들여 주택 수리를 마칠 수 있다. 훌륭한 컨트랙터를 선택하면 리모델링이 본인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전문가를 골라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주택 수리나 업그레이드,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컨트랙터로부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7가지 팁을 공개한다.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마음에 드는 콘트랙터와는 말도 잘 통하게 마련이다. 전화나 이메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직접 만나 서로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을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컨트랙터가 이런 종류의 일에 경험과 능력이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작업에 있어서 성공의 중요한 열쇠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게 필요하다. 일상적인 지시나 보고는 이메일, 전화, 문자도 좋다. 일꾼들의 관리는 통솔 권한을 주는 편이 신뢰 차원에서 좋다. 그러나 매주 최소한 한차례 이상의 정기적인 브리핑과 회의는 책임자와 직접 만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용과 품질은 정비례한다

컨트랙터에게 어떻게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인지 물어보고 확인해야 한다. 본인의 생각과 달리 모퉁이나 깎아내고 임시방편으로 고쳐내는 것이 긴 안목에서 이득일지 따져봐야 한다.

저렴한 비용을 고집하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니다. 확신이 안선다면 컨트랙터에게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어떻게 작업할 것인지가 적힌 문서로 된 작업 추진 계획을 달라고 요구해도 된다. 비용만 따지다보면 당연히 낮은 품질의 재료가 쓰이는 것을 손 놓고 보게 될지도 모른다.

■컨트랙터의 자격 여부를 따져라

컨트랙터의 이름 뒤에 붙는 영어 약자는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곧 해당 전문가가 어떤 단체에 속해 있는지, 어떤 직업윤리를 우선시 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

대표적인 영어 약자로는 Certified Graduate Remodeler(CGR), Certified Aging in Place Specialist(CAPS), Local Building Industry Association Membership(BIA)을 비롯해 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 membership(NAHB) 등이 있다.

당연히 관련 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도 따져봐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가 혹여 사고라도 생긴다면 덤터기로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모든 것을 문서로 보관하라

컨트랙터로부터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미리 안내받아야 한다. 즉 ▲작업 일정과 스케줄 ▲전체 소요 비용 ▲페이먼트 일정 ▲라이선스 넘버 ▲프로젝트 안내 ▲협력업체 명단 ▲추가 비용 발생 시 처리 방법 등이다.

주의할 것은 정해진 일정 작업이 정해진 시간 내에 완성되지 않으면 현재 이뤄지고 있는 작업이나 프로젝트 전체가 제시간에 끝나기 힘들다는 점이다. 따라서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계약서, 지불내역, 영수증 등 중요한 문서나 서류는 꼼꼼하게 확보해서 한데 모아 잘 보관해야 한다.

■예산 준수를 우선시하라

필요하다면 프로젝트 전체를 작은 단계로 쪼개서 진행하는 것도 좋다. 간혹 비용을 추가로 발생시킬 수도 있지만 단계별로 나눠서 대금을 지불하다 보면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어떤 주택 오너들은 간단한 일들은 자신들이 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단계 중간에 하는 청소나 페인트 같은 것들이 될 수 있다.

■목표를 위해 꾸준히 공부하라

프로젝트 도중에 어떤 승인 내용이 필요한지, 어떤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컨트랙터나 건축가 등이 이런 부분에는 전적으로 책임을 갖고 있지만 오너 본인도 꿰뚫고 있다면 한층 수월해질 것이다. 따라서 검색해보고, 물어보고, 현재 이뤄지고 있는 작업의 이면에 어떤 배경들이 있는지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준비하고 늘 준비하라

시간을 아끼기 위해 페인트 색깔을 미리 결정해두고, 후회할 일이 없게 샘플 자재들을 미리미리 살펴두며, 일꾼들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는 등의 배려도 해야 한다. 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값비싼 것들은 안전하게 치워두고, 먼지가 날리는 것에 대비해 작업 공간 이외 지역은 봉인하며, 컨트랙터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둬 체크해 나가는 치밀함이 필요하다. 

<구성훈 기자>

자격증 소지여부 철저히 검증해야 후회 안 해
자격증 소지여부 철저히 검증해야 후회 안 해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자격증 없는 컨트랙터를 고용했다가는 크게 후회할 수 있다. 고용 전 자격여부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