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종합교통계획안 올여름 발표

지역뉴스 | 사회 | 2017-07-08 19:19:0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40년 인구 135만 대비 교통체계 확립 시급

전철 혹은 고속버스 도입, 인프라 구축 고려

귀넷카운티 인구가 2040년에 135만명이 돼 풀턴을 제치고 조지아 최대 인구 카운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카운티 정부는 이에 따른 교통체계 계획수립 및 대비에 서두르고 있다.

샬롯 내쉬 귀넷 커미셔너 의장은 귀넷에 새로운 교통수단의 필요성을 확신하면서 늘어나는 주민들을 감당할 종합적인 교통체계 계획수립의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018년 선거에서 교통문제 계획안을 주민투표에 부쳐 법적 토대 및 세수의 근거를 마련하기 원하는 그녀는 “실기하면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귀넷은 최근 종합적인 교통체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 어떤 종류의 교통수단이 카운티에 가장 실현 가능하며 적절한 것인지를 한 달여 동안 연구해 발표하기로 했다.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는 2040년에 귀넷의 인구는 지금보다 거의 50만명이 증가한 135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현재도 복잡한 도로인 I-85, 316도로, 뷰포드 하이웨이,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등의 교통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다.

많은 교외지역 카운티들과 마찬가지로 귀넷 주민들은 수 십 년간 마르타(MARTA) 도입에 반대해 왔다. 범죄 증가와 재산가치 하락의 우려 때문에 1971년, 1990년, 그리고 2012년 주민투표에서 도입안을 부결시켰다.

내쉬 의장은 분위기가 이전과는 다르다고 믿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AR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응답자가 확대된 대중교통 체계가 지역의 교통문제를 풀기 위한 가장 좋은 장기적 해결책이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언제, 무슨 교통수단을 귀넷에 더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는다. 전문가들은 지금부터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다. ARC 교통분과 존 오르 매니저는 “지금 계획수립에 들어가 어떤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인지 가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교통수단 도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운티 정부는 중철도는 마일당 2억 5천만달러, 경철도는 마일당 1억 5천만달러의 공사비가 들며, 전용차선 및 최소 정차 옵션을 갖춘 고속버스 운영도 인프라 구축에 마일당 2,500만달러가 들것으로 예상한다. 

귀넷카운티는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종합 교통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때론 설득한다는 입장이다. 내쉬 의장은 구체적 교통수단 확장안이 내년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지길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귀넷 종합교통계획안 올여름 발표
귀넷 종합교통계획안 올여름 발표

도라빌 마르타역에서 환승객을 기다리는 귀넷 버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