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미 우정의 종 힘차게 울려퍼지다

미주한인 | | 2017-07-06 20:20:2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 사회 인사들 참여

미국 독립 241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의 우호를 다지고 평화를 기원하는 우정의 종 타종식이 거행됐다.

지난 4일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진행된 타종식은 강대승씨가 이끄는 두레민속예술단의 ‘길놀이’와 함께 주요 인사들이 입장하면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라 전 LA 한인회장, LA 총영사관 김종한 정무영사, 에밀 맥 LA 한인회 부회장, 위재국 재향군인회 회장, 박상준 우정의 종각 보존 위원회 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과 나넷 배리건 하원의원(가주 44지구), 조 부스카이노 시의원(LA시 15지구) 등 주류 사회 주력인사들도 참여해 양국 우호를 다졌다.

LA 총영사관 김종한 영사는 “한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룬 유일한 국가”라며 “미국의 도움 없이는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라 언급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나넷 배리건 하원의원은 “우정의 종은 한미 양국의 우호와 동맹을 상징한다”며 “우정의 종소리는 세대를 뛰어넘어 지속되는 양국의 관계를 대변하는 소리”라고 강조했다.

한미 양국의 동맹과 친선을 상징하는 우정의 종각은 지난 1976년 미국의 독립 20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기증해 LA 남쪽 샌 피드로 지역 엔젤레스 게이트 팍 안에 위치해 있다. 종 둘레의 네 곳에는 한미 양국의 자유와 독립,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여신의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종의 아래와 위 가장자리에는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가 그려져 있다. <정재원 인턴기자>

한미 우정의 종 힘차게 울려퍼지다
한미 우정의 종 힘차게 울려퍼지다

4일 우정의 종 타종식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종을 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USPS, 우편주소 기본 도시명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 변경 연방우정국(USPS)이 샌디스프링스의 우편 주소 기본 도시명을 기존 애틀랜타에서 샌디스프링스로 변경하기로 했다.샌디스프링스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터닝 포인트’ 행사 참석 위해 예비선거 한 달 앞두고 관심↑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달 조지아 대학교(UGA)를 방문한다.UGA의 보수 성향 학생단체인 터닝 포인트UGA 지부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업계 최고의 신뢰·검증된 명성 여행사들 동방, 드림, 삼호, 아주, 춘추 5개사 참여각 대표 상품… 한 차원 높은 VIP 서비스 한인 여행 수요 진작·관광 부흥 프로젝트 가나다 순

미, 301조 활용 관세 복원 돌입… 한·중·일 등 ‘정조준’
미, 301조 활용 관세 복원 돌입… 한·중·일 등 ‘정조준’

무역대표부, 16개국 조사7월 관세 규모·기준 결론‘모든 비관세 장벽 조사’한국은 차·철강·조선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 이후 줄어든 관세 수입을 충당하기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아마존, 전 세계서 책상 5만개 없앤다

대대적 사무 공간 감소렌트 비용·인건비 절약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

스바루, 7만대 긴급리콜… 연료캡 결함·화재 위험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스바루 하이브리드 차량 약 6만9,000대에 대해 실외 주차를 권고하는 리콜을 발표했다. 연료캡 밀봉 불량으로 연료가 누출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

2월 소비자 물가 전년대비 2.4% 상승
2월 소비자 물가 전년대비 2.4% 상승

연방 노동부는 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승률은 직전 1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변

거세지는 ‘칩플레이션’… AI 발전에 메모리·낸드 수요 급증
거세지는 ‘칩플레이션’… AI 발전에 메모리·낸드 수요 급증

HBM, AI 논리적 사고 속 과부하낸드는 장기간 데이터 보관에 특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 1월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