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평화위해 협력하는 종교연합단체 되고파

미주한인 | | 2017-07-01 19:19:2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을 비롯한 다인종 다종교 단체로 구성된 ‘유엔종교연합’이 30일 예정된 한미 정상 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안보와 평화 통일을 향한 정의롭고 평화로운 방안을 골자로 한 ‘종교연합 성명서’를 발표했다. 

원불교 유엔사무소장인 동타원 이오은 교무가 공동의장으로 있는 유엔종교연합은 평화를 위해 협력하는 세계종교협력단체 대표 자격으로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미 두 정부가 ▲군사 도발 방지 원칙 실행 ▲한반도 안보를 위한 다국적 외교 협상 재개 ▲인도주의적 원조 제한 없는 국가간 신뢰 구축 ▲휴전 협정을 대체할 평화 협정 체결 ▲어린이와 노약자 지원 차원의 북한 식량 원조 재개 등을 실현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또한 종교인으로서 ▲남북 국민 화해 방안 마련 노력 ▲정치 지도자들의 다자간 외교의 장 마련 협조 ▲남북 종교인 및 민간인 교류 강화 ▲한미 두 정상의 도덕적 지도력 발휘를 위한 기도 강화 ▲모든 사람들의 인권 보장 기원 등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반도 정책에 관한 모든 것은 한국의 동의를 거쳐 진행하고 ▲인도주의적 한반도 원조와 ▲휴전 종전 및 새로운 평화협정 대체 ▲북한에 의학^농업분야 지원 및 후원 등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유엔종교연합은 한미 두 정상과 함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을 찾는 도덕적 리더십 보여주길 아울러 요청했다. 

종교연합 성명서에는 미국종교자평화회, 세계종교의회, 종교연합발의, 종교이해의 전당, 유엔종교 NGO, 로스앤젤레스 한인종교평화협의회 등 미국내 종교협력 단체들이 지지자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 기자>  

평화위해 협력하는 종교연합단체 되고파
평화위해 협력하는 종교연합단체 되고파

한미정상회담에 임하는 양국 정상을 향해 종교연합 성명서를 발표한 유엔종교연합 관계자들.                                                                  <사진제공=유엔종교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