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일은행→제일IC은행, 주택융자 시작

지역뉴스 | 부동산 | 2017-06-29 20:20:0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주회사 '퍼스트 IC 콥' 설립

지점 2곳, LPO 2곳 곧 개설

제일은행(행장 김동욱)은 최근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제일IC은행’으로 은행 명칭을 변경했다.

김동욱 행장은 28일 “지난 3월 은행지주회사인 ‘퍼스트 IC 코퍼레이션’(FIRST IC CORPORATION)을 설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일은행 주주들은 자동적으로 ‘퍼스트 IC 코퍼레이션’의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지주회사 설립으로 당장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기 보다는 당분간 은행사업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지난 4월부터 제일은행의 영문명을 ‘퍼스트 인터컨티넨탈 뱅크’에서 ‘퍼스트 IC 뱅크’(FIRST IC BANK)으로 변경했다”며 “한글 이름은 ‘제일IC은행’으로 불러달라”고 말했다. 명칭 변경은 텍사스 캐롤톤 지점을 개설하는 과정에서 같은 영문 이름의 다른 회사가 있어 부득이 변경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지주사 설립과 함께 제일 IC은행은 지점 및 대출사무소 확장 및 주택융자 상품도 고객들에 선보인다.

지난 5월30일 텍사스주 캐롤톤 지역에 지점을 소프트 오픈했으며, 오는 8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 계획이다. 노크로스 지점도 오는 8월말 오픈을 목표로 홍콩마트 인근에 부지를 매입해 2층 건물을 신축 중이다. 지점장에는 마이클 송씨가 내정됐다. 대출사무소(LPO)도 서부지역 두 곳에 개설한다. 사무소 개설 지역은 LA 부에나파크와 시애틀 린우드이다. 이로써 제일은행은 총 6개 지점, 2개의 대출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

제일 IC은행은 7월부터 주택모기지 서비스도 새롭게 실시한다. 이를 위해 24년 경력의 모기지 전문가 루이스 리 부장을 영입했다. 그녀는 모기지 렌딩사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최근에는 체이스은행에서 일했다. 루이스 부장은 “10-30년 고정, 변동 금리 모기지, FHA융자 등 주택융자 모두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제일은행→제일IC은행, 주택융자 시작
제일은행→제일IC은행, 주택융자 시작

왼쪽부터 신동원 수석부행장, 김동욱 행장, 루이스 리 주택융자 매니저, 윤지현 미디어담당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텍사스 소재 파일롯 익스플로레이션사가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에 퀴트만 카운티 내 유정 2개에 대한 탐사 시추 허가를 신청했다. 지하 8,000피트까지 굴착해 지질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첫 시추 시도다. 업체는 현대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제한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상업 채굴까지는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