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KACE)의 연례 풀뿌리 인턴십 소속 한인 고등학생 30여명이 23일 뉴저지 트렌튼의 주의사당을 방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거주지의 주 상·하원의원을 직접만나 각종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시민참여센터>
〈사진〉 KACE 풀뿌리 인턴생들 뉴저지 주의사당 방문
미주한인 | | 2017-06-28 19:19:50댓글 0개
시민참여센터(KACE)의 연례 풀뿌리 인턴십 소속 한인 고등학생 30여명이 23일 뉴저지 트렌튼의 주의사당을 방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거주지의 주 상·하원의원을 직접만나 각종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시민참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