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립대에 재학중인 한국인 유학생 이모(23)씨가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친구들과 함께 워싱턴주 중부 휴앙지인 레익 셸란 호수에서 보트를 빌려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진 뒤 실종됐다. 이씨는 보트를 타다 강으로 점프를 했고 이후 허우적거려 친구들이 구명장비를 던졌으나 끝내 가라앉았다. 수색작업을 벌인 셰리프국은 이씨가 익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인 유학생 호수서 수영하다 실종
미주한인 | | 2017-06-23 19:19:26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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