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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조종 꿈’ 경찰입문 19년만에 날다

미주한인 | | 2017-06-17 19: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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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자넷 김 사전트

LA경찰국(LAPD)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여성 최초의 경찰 헬기 파일럿이 된 LAPD 항공지원부 소속 자넷 김(한국명 김주희) 사전트의 첫 비행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지난 15일 LA 다운타운의 항공지원부 본관에서 열렸다.

1998년 LAPD 경찰에 임관한 김 사전트는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각 지역 경찰서에서 근무했고, 지난해 헬기 파일럿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아 1년3개월 만에 헬기 조종사로 첫 비행을 하는 기쁨을 맛봤다.

김 사전트는 “내가 해낸 것을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단정짓지 말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연 기자>

‘헬기 조종 꿈’ 경찰입문 19년만에 날다
‘헬기 조종 꿈’ 경찰입문 19년만에 날다

자넷 김 사전트가 15일 첫 비행을 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소감을 밝히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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