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알린다

미주한인 | | 2017-06-15 19:19:3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어교육재단, 기네스북· 교과서 수록 추진

청소년 등 '직지심체요절' 알리미 40명 위촉

캘리포니아주 한글학교 교사들이 주축인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기네스북 등재와 미국 중학교 교과서 게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 산하의 청소년자원봉사단(KYAC)은 지난 10∼12일 실리콘밸리 밀피타스시 소재 재단 강의실에서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지 워크숍을 열어 참가자 10명을 '직지 알리미'로 임명했다. 이들은 재단 소속 교사들과 함께 기네스북 등재위원회와 미국 교과서 발간 출판사에 직지가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구텐베르크의 성서 본보다 반세기 이상 앞섰다는 것을 소개하고 게재를 요청할 계획이다.

재단은 2015년부터 직지 워크숍을 통해 한인 청소년 30명과 현지인 10명을 '직지 알리미'로 위촉했다. 이들은 각종 출판·인쇄물과 웹사이트 등에서 직지의 내용이 누락됐거나 왜곡된 사항의 시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직지 알리미'로 위촉된 실리콘밸리 JLS중학교 2학년인 김시유 양은 "워크숍에서 직지 인쇄 체험을 해보며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가 더욱 커졌다"며 "교과서에 소개돼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배우게 된다면 정말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오는 8월 12일 파로알토 미첼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2017 직지 축제'를 열 예정이다.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알린다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알린다

캘리포니아 밀피타스시에서 12일 열린 '직지 워크숍'에 참가한 한인 청소년들이 직지 복원판을 이용해 인쇄체험을 해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