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는 12일 한인회관에서 각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김민선 회장(앞줄 왼쪽 6번째부터)과 김기철 의장을 비롯한 전직 회장 등이 건배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뉴욕한인회는 12일 한인회관에서 각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김민선 회장(앞줄 왼쪽 6번째부터)과 김기철 의장을 비롯한 전직 회장 등이 건배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