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조지아에서 '가짜 약'
가짜약품 복용으로 4명이 사망한 중부 조지아 지역에서 또 다시 환자가 발생했다. 조지아 독극물센터는 불법 진통제 복용으로 의식을 잃은 환자 1명이 11일 새벽 미드 조지아 병원에 긴급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는 현재 인공호급기에 의지하고 있다. 가짜약품 복용으로 빕 카운티에서 2명, 먼로와 휴스턴 카운티에서 각 1명씩 모두 4명이 사망했다. 입원환자는 30여명에 달한다.
선 다이얼 식당 재오픈
회전식 식당으로 유명한 애틀랜타 다운타운 웨스틴 피치트리 플라자의 선다이얼 식당이 폐쇄 8주 만인 지난 9일 다시 오픈했다. 선 다이얼 식당은 지난 4월14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가족과 함께 온 5세 남아가 식탁과 벽 사이에 머리가 끼는 사고로 사망한 뒤 폐쇄 됐었다. 이 식당은 바닥이 천천히 회전하도록 돼있어 식사를 하면서 애틀랜타 시내 전경을 구경할 수 있어 관광명소로 꼽혀 왔다.
SUV서 튕겨나와 사망
11일 새벽 1시께 먼로 카운티 475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SUV 승용차가 중심으로 잃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전복돼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서 튕겨 나와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과속으로 인해 차량이 전복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고로 사고구간 고속도로는 5시간 여 동안 통제됐다.
20년 경력 스카이다이버 사망
뷰포드에 거주하는 40대 스카이다이버 강사가 낙하산 착륙 도중 사망했다. 10일 오후 먼로 카운티 지역에서 스카이 다이빙을 즐기다 사고을 당한 이 남성은 뒤이어 착륙한 동료들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은 다음 병원에 옮겨 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장비에는 문제가 없고, 착륙 도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남성은 20년 동안 6,000회 이상의 경험을 지난 베테랑 스카이다이버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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