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지사 후보 사퇴하면 요직 보장" 폭로 파문

지역뉴스 | | 2017-06-06 19:19: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 윌리암스 상원의원,주말 전당대회서 주장

경쟁후보 케이글 부지사측 눈총 받아...강력 부인

내년 치를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후보로 나선 현직 조지아 주의원이 후보를 사퇴하면 의회 내 요직을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해 조지아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다.

마이클 윌리암스(공화•포사이스•사진) 주상원의원은 지난 주말 열린 조지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이 같이 폭로한 뒤 같은 내용을 자신의 지지자들과 언론에 알렸다. 윌리암스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주지사 후보 연설을 하던 중 현 의회지도자들을 비난하다가 갑자기 이 같은 돌출 발언을 쏟아냈다.

윌리엄스는 자신이 주지사 후보직을 사퇴하면 의회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지난 주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보장하겠다는 제의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 같은 제안을 받고 바로 거절했다고 말했다. 현재 세출위 의원장은 같은 당 의원이 맡고 있다.

윌리암스 의원의 폭로 이후 공화당 내에서는 주지사 후보 중 한 명인 케시 케이글 현 부지사 측 인사들이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케이글 부지사 측은 이 같은 추측에 강하게 반발하며 부인하고 나섰다.’

일각에는 이번 폭로 소동이 윌리암스 의원의 허풍일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같은 당 제프 물리스(치카마우그)주상원의원은 “윌리암스가 아마 꿈에서 들은 것을 혼돈하고 있는 것 같다”며 비아냥거렸다.  현재 윌리암스 의원은 언론의 추가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2선인 윌리암스 의원은 지난 해 대선 기간 중에는 트럼프 선거대책본부 조지아 지역 공동의장으로 활동했다. 이우빈 기자 

"주지사 후보 사퇴하면 요직 보장" 폭로 파문
"주지사 후보 사퇴하면 요직 보장" 폭로 파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귀넷관광청, 귀넷CID 코페 홍보 배너 설치 귀넷카운티 208년 역사에서 지난 29일 새로운 한 페이지가 더해졌다.미국 동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귀넷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학교 제지…밖에서 직원 면담  애틀랜타의 한 몬테소리 학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한 직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려다 학교 측 대응으로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출구 7~9번 양방향 통제다음 주엔 16~18번 구간  피파(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중단됐던 I-285 공사 재개로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 구간별 전면 통제가 다시 시작된다.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선고공판총격사건 부모책임 인정 GA 첫 사례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 뒤 같은 법정에서 총격범 아버지에게 징역 15년형이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카운티 전역에 1,100대 카메라 설치사생활 침해 및 이민단속 활용 우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지난 28일 밤 카운티 전역에 설치된 1,100대의 번호판 판독(LPR) 카메라를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