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테니스협회(회장 피터 박)는 4일 노크로스 베스트프렌드 파크 내 허드로 테니스 센터에서 테니스 대회를 가졌다.
우천 속에서도 오는 6월9~10일 열릴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애틀랜타 대표 선발전을 겸해 강행된 이번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에서는 대니얼이 켄지 조가 우승을 김성희 박준현 조가 준우승을, 이영선 손동률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는 황수경 최순정 조가 우승을, 박니나 김효진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장년부에서는 이성덕 김진수 조가 우승을, 김형일 문요셉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셉 박 기자

4일 열린 애틀랜타 한인테니스협회 동남부체전 대표선발전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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