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에게 새 임직 수여
새날장로교회(담임목사 류근준)는 4일 명예장로, 명예권사, 안수집사, 권사 취임 및 임직식을 가졌다.
류근준 목사는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이름’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그의 소리를 들으면 여러분을 보배롭게,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성민이 되게 하겠다 약속했다”고 설교했다. 류영호 목사가 축사를, 신광균 장로가 권면의 말을 전했으며, 서광순 권사가 답사를 전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명예장로-김영화 김택원 라도영 우홍주 ▲명예권사-김은숙 김순기 배화자 유명자 전순경 최귀희 ▲안수집사 취임-조영수 홍기범 ▲안수집사 임직-서달원 서진석. 조셉 박 기자
4일 새날장로교회 안수집사 취임 및 임직자들이 임직식 후 류근준 목사 등 목회자들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