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투표 첫주 4만6천여명 참여
이번 주중 4.18선거 규모 넘을 듯
최종 투표율도 역대 최고치 기대
2주 남짓 남겨 두고 있는 조지아 6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열기가 점차 뜨거워 지고 있다.
조지아 국무부 집계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6지구 전체 유권자 중 4만 6,000여명이 지난 달 30일부터 시작된 조기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재자 투표수 1만8,464명은 아직 공식 집계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같은 조기투표 참여규모는 지난 4월 18일 보궐선거 당시 총 조기투표 규모 5만5,000여명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다.
선거 관계자들은 이번 주 중반이면 4.18 선거 당시의 조기투표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결선투표 조기투표가 이달 16일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최종 조기투표 규모는 4.18 선거 수준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18선거에서는 52만4,000여명의 유권자 중 19만 4,000여명이 투표해 참여해 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조기투표 열기가 이어지고 지난달 21일까지 추가 등록을 마친 7,942명의 유권자들까지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설 경우 이번 보궐선거 투표율은 보기 드물게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이우빈 기자

마리에타에 마련된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조기 투표를 하러 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