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워싱턴 DC 근교에 세 들어 살던 저택(사진)을 810만달러에 매입했다.
오바마 부부는 지난 1월 백악관을 떠난 이후 DC 근교 칼로라마 지역에 거주해왔다. 오바마 부부의 이웃으로는 워싱턴으로 이주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부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저스 등이 있다.
오바마 부부는 시카고 사우스사이드 켄우드 지역에 있는 집도 보유하고 있다. 오바마 부부가 지난달 31일 에스크로를 완료한 이 주택은 실내면적 8,200스퀘어피트(762㎡, 230평) 규모로 방 9개와 화장실 8.5개가 있고 차량을 10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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