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평통 마지막 총회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는 3일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하고 17기 협의회 업무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조성혁 회장은 “평통은 통일을 위한 전민족적 역량 결집 및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 통일의견을 수렴하는 기구”라며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2년간 차세대 미래 통일주역 양성을 위한 사업에 주력해왔다”고 말했다.
김성진 애틀랜타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해 나라다운 당당, 공정, 공평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이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양국 공조와 새 정부 개혁이 성과를 내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평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명훈 애틀랜타 평통 수석부회장은 지난 1년간 통일 글짓기대회, 안보강연회 등의 행사를 가졌다고 보고 했다.
평통은 17기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조중식 수석고문 등의 상임고문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김 총영사는 이날 18기 위원 수는 약간 줄어들 것이며, 6월 중순 이후에 선정된 18기 위원들에게 개별통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3일 열린 애틀랜타 평통 정기총회에 참석한 17기 위원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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