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애틀랜타 GC에서
지난 5월 30일(화) 스와니에 있는 올드 애틀랜타 골프클럽에서 김동환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사진>
김씨는 8번홀(파3·128야드)에서 비가 오락가락한 궂은 날씨를 감안,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7번 아이언을 잡고 티샷해 ‘에이스’를 기록했다. 동반 플레이어는 이기성, 김원숙, 이점희씨 등이다.
올드애틀랜타 GC에서
지난 5월 30일(화) 스와니에 있는 올드 애틀랜타 골프클럽에서 김동환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사진>
김씨는 8번홀(파3·128야드)에서 비가 오락가락한 궂은 날씨를 감안,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7번 아이언을 잡고 티샷해 ‘에이스’를 기록했다. 동반 플레이어는 이기성, 김원숙, 이점희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