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등 아시안가구 자산규모 가장 높다

미주한인 | 이민·비자 | 2017-06-03 18:18:4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순자산 11만2,250달러

부동산 자산 선호해 

한인을 포함한 미국내 아시아계 인구의 가구당 평균 자산이 백인을 포함해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력이 높을수록 자산 규모가 컸으며, 인종과 나이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가구에서는 부동산 자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1일 발표한 2013년 기준 미국인 자산 보유 현황 통계에 따르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가구당 순자산 중간가는 11만 2,250달러로 전체 백인 중간가인 10만 3,963달러보다 8.0%(8,273달러)가 높았다. 단, 백인계 히스패닉을 제외한 순수 백인의 자산 중간가는 13만2,483달러에 달해 아시아계보다 더 높았다.

반면 히스패닉과 흑인 가구의 순자산 중간가는 각각 1만2,460달러와 9,211달러로 백인 및 아시아계 가구와 큰 격차를 보였다.  

아시아계 가구의 자산 보유 현황을 보면 경우 부동산 자산 중간가가 15만 달러로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은퇴연금은 IRA와 401(k)를 합해 평균 6만8,400달러, 주식 및 채권 2만5,000달러, 생명보험 1만5,0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백인 가구의 경우도 부동산 자산이 중간가 8만5,000달러로 가장 높았으나, 은퇴연금 6만2,000달러, 주식 및 채권은 3만5,000달러 등 투자 포트폴리오가 골고루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10명 중 4명…“비상금 500달러도 없다”

물가상승·생활비 부담저축 감소, 재정 악화 미국인 상당수가 긴급 상황에 대비할 최소한의 현금성 저축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전… 고유가도 안 먹히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전… 고유가도 안 먹히나

고물가에 차 구매 꺼려부품 공장들 닫고 감원결국 경제상황 호전돼야 5년 전 ‘러스트벨트’(쇠락한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에서는 전기차(EV) 특수 바람이 거셌다. 제너럴모터스(GM)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