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티나 리) 소속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미국에서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상징물인 평화의 소녀상과 주변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드는 게 보람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이 소녀상을 청소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티나 리) 소속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미국에서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상징물인 평화의 소녀상과 주변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드는 게 보람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이 소녀상을 청소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