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통적 USB 케이블 사라진다

미국뉴스 | | 2017-05-31 10:10:36

USB,케이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96년 이후 컴퓨터에 사용돼온 전통적인 USB 잭(사진)이 20년만에 사라질 운명을 맞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인텔은 24일 선더볼트 3 기술에 대한 로열티를 내년부터 없앨 것이라고 선언했다.

차세대 인텔 CPU에 썬더볼트 3을 통합해 PC 시장에 광범위하게 배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기기 제조업체들이 이 기술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인텔의 썬더볼트 3 기술은 컴퓨터와 주변 장치를 연결하는데 USB-C 표준을 사용한다.

인텔의 썬더볼트 3 기술과 USB-C 표준은 기존의 USB-A보다 크기가 작고 컴퓨터와 외장 하드 간의 훨씬 빠른 전송이 가능하다. USB 3.1의 최신 버전은 초당 10 기가비트(Gbps)의 데이터를 전송하며 썬더볼트 3 및 USB-C는 40Gbps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썬더볼트 3 및 USB-C는 기존 USB 연결을 사용하는 USB 3.1보다 속도가 4배나 빠르다는 얘기다.

40Gbps 전송 속도는 30초면 4K 영화 한 편을 전송할 수 있고 4K 영상을 출력할 수 있으며 전원도 공급할 수 있다. 이처럼 기능이 높은 썬더볼트지만 지금까지 맥북프로, 아이맥 등 애플 제품에만 탑재됐을 뿐 범용성 면에서 기존의 USB에 밀려 보급이 쉽지 않았다. 썬더볼트 주변기기의 가격이 USB 주변기기보다 훨씬 높았던 것도 한 원인이었다.

인텔이 차세대 CPU에 썬더볼트 3을 통합하고 라이선스를 무료로 전환한 것은 썬더볼트 3 커넥터의 보급을 확장하고 써드 파티 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써드 파티 업체에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하면, 그만큼 주변기기 가격의 하락 효과를 낼 수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썬더볼트 3과 USB-C로의 전환이 범용성을 갖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사람들은 기존 USB를 사용하는 구형 컴퓨터를 꽤 오랫동안 사용할 가능성이 크고 인텔이 썬더볼트 3을 일부 최신 컴퓨터에조차도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애로에도 불구하고 썬더볼트 3과 USB-C 표준은 사람들이 외면할 수 없는 여러 장점을 갖고 있어 기존의 USB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실리콘 밸리 전문가들은 말했다.

 

전통적 USB 케이블 사라진다
전통적 USB 케이블 사라진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