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GM도 배출가스 조작’소송 당해

미국뉴스 | | 2017-05-31 10:10:05

GM,배출가스조작,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M이 트럭에 조작장치를 설치해 배출가스 테스트를 통과한 혐의로 차량 소유주와 임차인들에게 집단소송을 당했다고 블룸버그 등이 26일 전했다.

폭스바겐(VW)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 이후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다임러, 르노, PSA그룹(푸조 시트로엥)에 이어 GM까지 배출가스 조작 혐의가 제기되면서, 디젤차 기술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재차 제기되고 있다.

GM 듀라맥스 디젤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 픽업 70만5,000대의 소유주 내지 임차인들은 25일 GM이 2011∼2016년 중형트럭 모델 2종에 배출가스 조작장치를 설치했다며 디트로이트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냈다.

이들은 190페이지짜리 고소장 중 83곳에서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를 참조문헌으로 삼으면서 이들 트럭으로 인한 환경훼손 정도는 폭스바겐을 넘어설 수 있다고 지적했다.

GM은 이들 트럭이 운행시 법정 한도보다 2∼5배의 배출가스를 내뿜는데도 조작으로 미국 당국의 점검을 통과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스티브 버먼 변호사는 소장에서 “GM은 자체 기술자들이 디젤 배출물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GM 트럭들은 폭스바겐 차량처럼 많은 독성 배출가스를 내뿜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GM 차량이 내뿜는 배출가스로 시민들이 유해한 수준의 스모그에 노출됐다는 설명이다.

GM은 이날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런 주장은 근거가 없고, 우리는 힘차게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디젤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픽업트럭은 모두 연방환경보호청(EPA)과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의 배출가스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최고의 상하이 수프 덤플링8월 3일 뷰포드에 동남부 1호점 뉴욕의 유명 미슐랭 가이드 추천 맛집이자 수제 샤오롱바오와 정통 상하이 요리로 명성이 높은 ‘난샹 샤오롱바오(Nan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내집 마련 비용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5% 선에 바짝 다가서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대출 비용 부담이 한층 커졌다.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10명 확인”…미시간1,000명 육박 상당기간 동안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가 미시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돼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13~19일…동남부 5개주 참여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5개주에서 대규모 합동교통단속이 다음주부터 실시된다.‘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USPS, 78센트→82센트엽서·국제 우편도 일제히 상승 우표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된다.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1온스 이하)의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