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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멀리 가야 맛인가...가까운 곳도 '나이스'

미국뉴스 | | 2017-05-24 19:19:33

여행,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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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전국 최대 재즈 페스티벌 '즐길만 해'

캘러웨이가든·차타후치강서 '수상레포츠' 만끽

메모리얼 데이(5월29일) 연휴가 눈 앞에 다가왔다. 이번 연휴는 자녀들의 방학 또는 졸업 후 처음 맞는 연휴여서 많은 사람들이 가족나들이나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둘러 여행계획을 세운 이들도 있겠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부득이 장거리 여행을 못 떠나는 이들은 조지아주 근교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다.

▲피드몬트 공원 재즈 페스티벌=다운타운 북동부에 위치해 ‘센트럴 파크’로 불리는 애틀랜타의 랜드마크다. 공원에서는 매년 메모리얼 데이에 마일스 데이브스, 니나 사이몬 등의 재즈음악 거장과 지역 뮤지션들이 모여 공연한다. 전국 최대의 재즈 페스티벌로 유명하며 올해에 40회를 맞는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입장은 무료다. 로우스 애틀랜타 호텔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숙박료를 할인해준다. 참조 atlantafestivals.com/

▲헬렌 조지아=고풍스러운 독일식 건물들과 맥주를 한인타운에서 차량으로 한 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조지아 주의 작은 산골 도시 ‘헬렌’은 오는 27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바바리안(Bavarian) 페스티벌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한다. 관광객들은 독일 전통의 음악, 음식,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입장료는 8달러다. 참조 www.helenga.org/calendar/bavarianfest-2015

▲수상레포츠의 캘러웨이 가든=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찾는 가족들에게는 캘러웨이 가든 혹은 차타후치 강이 최적이다. 한인타운에서 약 2시간 떨어진 캘러웨이 가든은 각종 수상 스포츠 및 하이킹이 유명하다. 특히 메모리얼 데이에는 캘러웨이 가든 내 로빈 레이크 비치에서 수상스키 및 웨이크 보드 토너먼트가 열린다. 관광객들은 수상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으며 토너먼트를 관람하며 음악과 각종 음식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참조 www.callawaygardens.com/

▲차타후치 강=래프팅으로 유명하다. 유속이 빠른 곳과 느린 곳이 나뉘어져 있어 초심자부터 고수까지 래프팅을 즐기기 적합하다. 또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들을 즐길 수 있다. 또 20마일 이상의 강가를 따라 펼쳐져 있는 식당에서 차타후치 강의 운치와 강바람을 즐길 수 있다.  참조 noc.com/plan-your-trip/chattahoochee-river

▲스톤마운틴 레이저쇼=에서는 5K/1K 마라톤이 열리며 28~30일 저녁에는 불꽃놀이 및 레이저 쇼가 진행된다. 참조 www.stonemountainpark.com/  이인락 기자

꼭 멀리 가야 맛인가...가까운 곳도 '나이스'
꼭 멀리 가야 맛인가...가까운 곳도 '나이스'

캘러웨이가든.

꼭 멀리 가야 맛인가...가까운 곳도 '나이스'
꼭 멀리 가야 맛인가...가까운 곳도 '나이스'

헬렌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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