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교회협의회장배(회장 송상철 목사) 유소년축구대회가 20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에서 열렸다.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치른 결과 히스패닉계의 헤이븐 게이트 교회팀이 U10(4-5학년) 그룹에서 실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U6(K-1학년) 그룹에서는 중국의 드래곤 파이어 팀이 독보적인 기량으로 우승했다. U8(2-3학년) 그룹은 새한장로교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회식에서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경기를 치르고, 이를 후원하는 학부모 및 코치들이 이들의 성장을 돕는 것은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천경태 유소년축구협회장은 “주요 단골 출전팀들은 봄.가을 매 3개월씩 유소년들을위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계적인 연습과 훈련을 쌓으며 차세대를 겨냥한 유소년 전도와 선교의 열매도 맺고 있다”고 자평했다. 유소년 축구대회는 금년 가을 한인회가 주관하는 코리안페스티벌에 맞춰 한인회와 공동으로 다문화권을 초빙하는 미니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단체전 대회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U6 (k-1학년) : 우승 – Dragon Fire(중국팀), 준우승 – 새교회, 3위 – 새한교회 ▲U8 (2-3학년) : 우승 – 새한교회, 준우승 – 연합교회, 3위 – 새교회 ▲U10 (4-5학년) : 우승 – Haven Gate 교회, 준우승 – 새한교회, 3위 – 연합교회. 조셉 박 기자

20일 열린 유소년축구대회 U8경기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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