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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교사들 왜 자꾸 이러나...'탈선'

지역뉴스 | | 2017-05-22 18: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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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파문 잇달아

미도우크릭크리스찬•파크뷰고 교사 체포 

귀넷 지역 고등학교 교사들이 잇따라 여학생을 성폭행하거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오다 사법처리 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주 18일 한인타운에 있는 미도우크릭 고등학교 체육교사 겸 육상코치인 로니 잭슨이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잭슨은 4월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한 여학생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고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장면을 목격한 다른 여학생이 피해 여학생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부모가 다시 학교에 신고함으로써 잭슨의 혐의가 공개됐다. 잭슨은 체포 후 2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이튿날인 19일 석방됐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앞서 지난 주 17일에는 사립학교인 프로비던스 크리스찬 아카데미 보조교사인 다렌 에반스가 역시 여학생을 학교 내 여러 장소에서 최소 수 주 동안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에반스는 피해 여학생이 멈춰 줄 것을 여러 번 요구했지만 이를 무시했고 결국 여학생이 학교 상담교사에게 이 사실을 털어 놓음으로써 그의 행각이 드러났다. 학교 측은 에반스에게 즉시 수업권을 박탈하는 동시에 휴직 처리했다.

그런가 하면 파크뷰 고등학교 수학교사이자 전 UGA 스타 풋볼 선수 출신 마이키 핸더슨(32)이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한 여학생과 최소 2년에서 2년 반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드러나 역시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과 학교 조사 결과 핸더슨은 이 여학생과 학교 교실 등지에서 노골적인 성행위를 하는 등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다. 더욱 핸더슨은 이 여학생과 친구인 다른 3명의 여학생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온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법원은 핸더슨에게 보석금 책정을 거부했다.  이우빈 기자 

귀넷 교사들 왜 자꾸 이러나...'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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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교사들 왜 자꾸 이러나...'탈선'

여학생 성폭행 협의로 체포된 귀넷 지역 교사들, 위로부터 파크뷰고 마이키 핸더슨, 크리스찬 아카데미 다렌 에반스, 미도우크릭고 로니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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