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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평통위원 임명 늦어지나...공백 우려

미주한인 | | 2017-05-20 18:18:16

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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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내달 3일 마지막 총회 

새로운 제18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출범이 당초 예정인 7월1일에서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관례적으로 평통위원 임명은 6월 중순에 모두 마무리돼 당선자에게 통보하고 있으나 이번 경우에는 조기대선 실시 등 시기적 원인으로 인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업무 지연이 부득이 발생할 수 있어 새로운 평통조직 출범이 7월을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애틀랜타 평통과 총영사관은 지난 4월 중순 총 79명의 애틀랜타 평통위원 후보자 명단을 작성해 한국 평통 사무처로 전달했다

한편 17기 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오는 6월3일 마지막 총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 10일 '도전 통일 골든벨'을 마지막으로 임기를 끝내고 해산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등 해외의 각 평통지부가 위원들을 갖추지 못한 채 공백 상태를 맞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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