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끼고 있지 않은 애틀랜타가 미국에서 최고의 여름 휴가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재정 웹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미국 최고의 여름 휴양지 순위를 발표, 라스베가스를 1위, 애틀랜타를 6위로 꼽았다. 월렛허브는 80개 메트로 지역을 비용, 재미, 친화성 등의 핵심 요소 등으로 비교했다. 항공료, 가 볼만한 장소의 수, 식사비 등도 중요한 요소다. 애틀랜타 샌디 스프링스, 라즈웰 지역은 물가 날씨 등 대부분의 평가에서 평균 이상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