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남녀 고교생 살인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지역뉴스 | | 2017-05-18 19:19:4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라즈웰 퍼블릭스 살인사건 

"정신질환 중 범행" 주장 인정안해

남녀 고교생을 총격 살해한 정신질환자 범인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풀턴 카운티 법원은 17일 지난 해 8월 1일 새벽 라즈웰에 있는 퍼블릭스 뒤편에서 당시 고등학생이던 나탈리 핸더슨과 카커 데이비스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제프리 하젤우드(20)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 같이 판결했다.

하젤우드는 살인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사건임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실제 어린시절 1급 정신질환을 판정을 받은 하제우드는 범행 당시에는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젤우드는 범행 발생 48시간 만에 경찰의 사고현장 감시카메라 화면 분석 결과 용의자로 체포됐다. 이후 하젤우드는 재판정에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한 채 심하게 몸을 떠는 기이한 모습으로 방청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날 선고공판에서는 머리를 짧게 깎고 양복을 입는 등 단정한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이우빈 기자 

남녀 고교생 살인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남녀 고교생 살인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남녀 고교생 살인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남녀 고교생 살인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지난 해 첫 침리에 참석했던 모습(사진 위)과는 달리 양복을 입고 머리를 

짧게 깎은 단정한 모습으로 17일 선고공판에 나온 하젤우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