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동남부지역 시니어 컨퍼런스인 리빙워터스,남대서양대회가 15일 아틀란타 중앙교회에서 개막됐다. 오는 18일까지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며 동남부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주강사는 임영수 전 영락교회 담임목사(현 모새골 대표)가 맡았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리빙워터스 회장 문학배 목사는 “백세시대에 시니어는 인생 최고의 전성기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시 꿈을 꾸고, 우리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인생 최고의 무대에 올라가자”고 말했다.
임영수 목사는 ‘행복과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라며 “말씀을 즐거워하고 항상 묵상하면 고집 세고, 툭하면 섭섭해하는 노인이 아닌 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생명의 운동을 만들어가는 넓이와 깊음을 지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15일 중앙장로교회에서 개막된 리빙워터스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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