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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전 법무차관 "주지사 경선 안 나간다"

지역뉴스 | | 2017-05-17 19: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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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선언...

다른 선거는 미지수

조지아 민주당 '허탈 속 애써 담담'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샐리 예이츠(사진) 전 연방법무부 장관대행이 주지사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석상에서 밝혔다.

예이츠 전 대행은 16일 저녁 CNN 앵커 앤더슨 쿠퍼와 가진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주지사 경선에 뛰어들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 조지아 주지사 선거 불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예이츠는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나의 목소리를 내겠다”면서 주지사직을 제외한 다른 공직 선거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 놨다. 

올 1월 무슬림 입국을 금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불복해 해고된 예이츠는 이후 트럼프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면서 조지아 민주당 지도부에 의해 차기 주지사직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 왔다. 

조지아 민주당은 예이츠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며 애써 담담한 입장을 나타냈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주하원 원내대표인 스테이시 아브람스 의원과 주 하원의원인 스테이시 에반스가 차기 주지사직에 공식 도전장을 냈다. 이우빈 기자 

예이츠 전 법무차관  "주지사 경선 안 나간다"
예이츠 전 법무차관 "주지사 경선 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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