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 곳곳에서 한인 여성들의 불법 원정 성매매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뉴저지주의 무면허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매춘 행위를 해온 혐의로 한인 여성 2명이 체포됐다.
뉴저지 넵튠타운십 경찰은 지난 11일 이 지역 내 G 스파 업소를 대상으로 함정단속을 벌인 결과 뉴저지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최모(42)씨와 뉴욕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윤모(48)씨를 등 2명을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미 전역 곳곳에서 한인 여성들의 불법 원정 성매매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뉴저지주의 무면허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매춘 행위를 해온 혐의로 한인 여성 2명이 체포됐다.
뉴저지 넵튠타운십 경찰은 지난 11일 이 지역 내 G 스파 업소를 대상으로 함정단속을 벌인 결과 뉴저지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최모(42)씨와 뉴욕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윤모(48)씨를 등 2명을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