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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줄이고 사용한도는 높여라”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05-16 10:10:16

소비자정보,크레딧,점수,올리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기점검 통해 사소한 오류도 정정

가족들 어카운트‘승인 사용자’올려

대부분 미국인들은 금융기관에 융자를 신청하기 전까지는 크레딧 점수를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만에 하나 손쉽게 융자를 받을 정도로 자신의 크레딧 점수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서둘러 점수를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단기간에 크레딧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남은 밸런스를 최대한 빨리 갚아라 

어카운트에 남겨둔 크레딧카드 밸런스 때문에 생기는 이자 등 추가비용이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5,000달러 한도 크레딧카드에 2,000달러의 밸런스를 갚지 않고 남겨둔다고 가정해 보자. 2,000달러라는 상당히 큰 액수가 남아 있으면 크레딧 한도 대비 부채비율은 30%를 넘을 것이다. 밸런스를 줄이면 줄일수록 크레딧 점수는 올라간다. 

2. 크레딧카드 사용한도를 높여라 

크레딧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크레딧카드 사용한도를 올리는 것이다. 

만약 괜찮은 신용 기록을 가지고 있는 오래된 고객이라면 카드회사에서는 당신의 신용한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크레딧카드 닷컴’ 조사에 따르면 크레딧카드 소지자의 80% 이상은  카드사에 문의하는 것만으로 사용한도를 높였다고 한다. 

만약 카드회사가 사용한도를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면 새로운 카드를 신청, 발급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크레딧 리포트 오류를 바로 잡아라

사소한 크레딧 리포트 기록 오류는 그 어떤 것보다 크레딧 점수에 큰 타격을 입힐지도 모른다. 크레딧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무엇인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빨리 정정을 요청해야 한다. 

4. 다른 사람 카드의 ‘승인된 사용자’(authorized user)가 되어라

만약 본인의 이름으로 크레딧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가족 등 다른 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의 승인된 사용자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승인된 사용자로 이름을 올린 후 해당 어카운트를 잘 관리할 경우 두 사람이 한꺼번에 크레딧 기록을 개선할 수 있다. 

“밸런스 줄이고 사용한도는 높여라”
“밸런스 줄이고 사용한도는 높여라”

적잖은 카드 밸런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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