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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폐쇄 여파...마타 승객 '껑충'

지역뉴스 | | 2017-05-13 1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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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헤이븐 67% 늘어 최고

도라빌 역도 20%↑...9번째 

화재로 인해 붕괴된 I-85 미드타운 구간이 폐쇄되면서 마타 이용객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는 12일 I-85 미드타운 구간이 폐쇄되기 전과 이후의 38개 마타역 주간 이용객 규모를 비교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ARC는 이번 조사를 위해 사고 전인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승객규모와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의 승객규모를 각 역 별로 집계했다.

조사결과 I-85폐쇄 후 전체 승객은 평균 11.6% 늘었으며 38개 역 가운데 6개 역을 제외한 32개 역의 승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룩헤이븐역은 67%나 늘어나 가장 높은 승객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다운타운의 돔/GWCCC/필립스 아레나/ CNN 센터 역이 57% 늘었고 샌디 스프링스 역도 43% 늘었다. 도라빌 역은 20%가 늘어 9번째로 승객이 많이 늘어났다.

한편 조지아 교통국은 화재로 인한 붕괴로 그 동안 폐쇄됐던 I-85 미드타운 구간 중 일부를 13일 개통하는데 이어 15일 오전까지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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