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애완동물 보호센터 '안락사 조작' 혐의 경찰 무혐의 처리에 소송 추진

지역뉴스 | | 2017-05-12 19:19:2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센터 직원 '안락사 규모 누락' 주장...폭로후 해고당해

경찰 "증거 찾지 못했다"며 종결하자 "수긍 못해" 항의  

지난 수개월 동안 귀넷카운티 애완동물 보호센터의 비리혐의에 대해 내부조사를 진행해온 귀넷 경찰이 사건을 무혐의로 최종 결론냈다. 이에 대해 보호센터의 일부 직원들과 동물보호단체는 경찰 조사결과에 동의할 수 없다며 공식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어서 파문이 커질 조짐이다.

귀넷 경찰은 최근 “수개월 동안 귀넷 애완동물 보호센터의 비리혐의와 규정 위반혐의에 대해 내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혐의를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내용의 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 귀넷 애완동물보호센터는 1993년부터 지난 달까지 경찰서 소속이었다.

앞서 보호센터의 직원이었던 드라나 푼더버크와 센터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동물보호단체들은 지난 해 센터가 입양대상 애완동물 중 병에 걸렸거나 공격적인 애완동물을 별다른 치료 노력없이 안락사 시켰으면서도 장부에는 이를 누락시켜 안락사 규모를 조작해 왔다고 주장하며 내부조사를 요구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같은 조직적인 안락사 은폐기도는 2016년 센터에 부임한 커트 하렐 매니저와 신디 윌만 부매니저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것이다. 이들의 진정에 따라 경찰은 지난 해 10월부터 센터를 대상으로 내부조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조사 도중인 올 2월 의혹을 제기한 푼더버크가 센터 측에 의해 해고당하고, 경찰마저 무혐의로 조사를 종결하자 푼더버크와 동물보호단체는 정식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발표 직후 그 동안 제기됐던 센터 내부의혹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한편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회의에도 참석해 공식 항의 시위를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재 경찰은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 외에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다. 이우빈 기자 

귀넷 애완동물 보호센터 '안락사 조작' 혐의 경찰 무혐의 처리에 소송 추진
귀넷 애완동물 보호센터 '안락사 조작' 혐의 경찰 무혐의 처리에 소송 추진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애완동물 보호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