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
뱀에 물리는 사고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 독극물 통제센터(GPCC)에 따르면 최근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이상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만 해도 귀넷에서 한 20대 남성이 독사에 발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남성은 친구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으로 가서 3일 동안 치료를 받아 무사했다.
이처럼 뱀에 물리는 사고가 느는 것은 지난 겨울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기간도 짧았기 때문에 뱀 활동기간이 일찍 당겨졌기 때문이다. GPCC의 게이로드 로페즈 박사는 “뱀에 물렸을 때 가장 좋은 해독제는 바로 자동차 키”라면서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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