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케이글(사진) 조지아 부주지사가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인 이황 아카데미 설립을 지지하고나섰다.
케이글 부주지사는 지난 3일 귀넷교육청 프로그램개발실 완다 이어진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 “설립신청 과정에 있는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인 이황 아카데미를 지지한다”며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학습기회를 통해 이 학교가 성장하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에 필요한 공백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글은 “현재 조지아 한인기업이 68개며, 25개의 조지아 기업이 한국에서 운영 중이다”라며 “이런 학교가 지역과 국제적인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독특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나의 확신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귀넷교육청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이황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 중인 리자 박 변호사는 “조지아주 교육을 향한 케이글의 열정과 비전에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케이글은 내년 11월 예정인 주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