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 도서관 재단은 재임 중 건강보험 개혁, 쿠바와의 외교관계 복원, 기후변화협약 등 주요 정책을 완수한 점을 높게 평가해 올해 ‘케네디 용기상’ 수상자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선정했다. 7일 열린 시상식에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 캐럴라인(왼쪽)으로부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상을 받고 있다.
〈사진〉오바마 ‘케네디 용기상’
미국뉴스 | | 2017-05-10 19:19:24오바마,용기상,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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