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포럼 '적폐청산, 북한핵' 열띤 토론

지역뉴스 | | 2017-05-09 19:19:0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포럼 더 파인더(The FINDER)가 '2017 한미 현안'을 주제로 7일 둘루스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제6차 포럼을 열렸다.

포럼을 기획한 이명동 박사는 "역사적인 기로 때마다 우리들이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 지를 점검해야 한다”며 “머리를 맞대고 한국과 미국의 주요 현안을 놓고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포럼에서는 이명동 박사가 한미 양국의 문제 현안, 박귀상 장로가 4.19혁명, 이승남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이 4.29 LA폭동, 사라 박씨가 미국인의 빈곤 문제, 폴 정씨가 부정부패 경험, 제이슨 박 귀넷카운티 검사가 사법부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폴 정씨는 “한국에 살 때 인천의 한 환전소에서 벌어지는 수출입대금 빼돌리기 현장을 목격했다”며 “세관과 은행, 환전소가 결착해 저지른 부정부패였다”고 말했다. 귀넷 판사에 출마할 예정인 제이슨 박 검사는 “올바른 판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판사로 진출해야 한다”며 “특정 인종이나 세력에 의해 내려지는 판결은 편향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에 나선 이모씨는 “핵무기는 기본적으로 최후의 방어수단이고, 북한이 핵무장을 하는 순간 재래식 무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미국과 한국 정부는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북한과 대결을 벌일 것인가, 대화와 타협을 통한 공존을 선택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한인포럼 '적폐청산, 북한핵' 열띤 토론
한인포럼 '적폐청산, 북한핵' 열띤 토론

7일 '더 파인더' 토론회에서 제이슨 박 귀넷카운티 검사가 발제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