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05-06 10:10:43

크롬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노트북 컴퓨터 시장이 위협받고 있다. 노트북 컴퓨터 마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소형 디지털 기기 신제품이 쏟아져 나와도 노트북 컴퓨터만 찾는 애호가들이 있다. 기타 디지털 기기가 대신할 수 없는 노트북 컴퓨터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스 산하 제품평가 사이트인 ‘와이어 커터’(The Wirecutter)가 용도별 적정 가격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추천했다. 

◇기본 웹 브라이징 및 이메일

크롬북이가 가장 적당하다. 크롬북은 기존 노트북 컴퓨터와 동일한 형태지만 운영 시스템이 크롬 OS라는 점만 다르다. 크롬 OS는 구글이 웹브라우징을 위해 개발한 운영 시스템으로 기타 운영 시스템에 비해 간단하다. 크롬북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대다. 최고 사양의 크롬북은 시중에서 약 400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지만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은 최소 500달러를 넘는다. 기존 노트북 컴퓨터는 크롬북에 비해 무겁고 배터리 수명도 짧은 편이다.

◇크롬북으로 문서 저장이 가능한가

크롬북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들을 얼마든지 열람, 작성 및 저장할 수 있다. 노트북 컴퓨터와 다른 점은 작성한 문서를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점이다. 크롬북에 딸려오는 저장 공간이 약 32기가바이트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크롬북이 클라우드 서버인 구글 드라이브 100기가바이트를 약 2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크롬북은 

시중에서 약 200달러정도면 크롬북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너무 저렴한 크롬북은 용량이 약 2기가바이트로 낮고 프로세서의 기능이 떨어져 빠른 성능을 기대할 수 없다. 동시에 여러 탭을 오픈해 사용할 때 속도가 매우 느려지는 불편이 따른다. 대신 와이어 커터는 약 300달러대의 델 크롬북 3380 에듀케이션과 약 430달러대의 레노보 씽크패드 13 등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크롬북으로 추천했다. 

◇그래도 낮은 가격대의 노트북을 고집한다면 

너무 낮은 가격대의 노트북 컴퓨터는 성능이 만족 스럽지 않기 때문에 좋은 사양의 크롬북 구입하는 편이 낫다.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노트북 컴퓨터는 500달러대부터 시작되지만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없어 금세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만약 약 200달러정도의 추가 여유 자금이 있다면 ‘에이서스’(Asus)의 윈도우즈 울트라북 젠북 UX330UA가 추천된다. 두께가 매우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긴 배터리 수명 등 타제품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가격은 약 750달러대다. 이밖에도 가성비가 높은 노트북 컴퓨터로 델 XPS13 등이 추천된다.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소형 노트북 컴퓨터인 크롬북에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낮은 가격대지만 높아 많이 사용되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