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한국기업 직접투자 8년만에 줄었다

미국뉴스 | | 2017-05-08 18:18: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08년 금융위기이후 첫 감소

한국의 미국 투자 2천억불 돌파 

지난해 한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직접투자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언론들이 전했다. 이에 비해 미국 채권 등에 대한 투자는 크게 늘어 한국의 미국에 대한 투자잔액은 2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외국인의 한국투자 잔액(대외금융부채)은 9천61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3%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던 외국인의 한국투자는 2014년 9천943억 달러, 2015년 9천395억 달러 등으로 2년 연속 줄었다가 작년엔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2천664억 달러, 유럽연합(EU) 2천389억 달러, 동남아 1천669억 달러, 일본 785억 달러, 중국 539억 달러 등이다. 

반면 일본의 한국투자는 4년째 줄었고 동남아, 중동지역도 전년보다 감소했다. 특히 미국의 한국 내 투자 중 직접투자는 339억 달러로 2015년 말 342억 달러보다 1.0% 줄었다. 미국의 한국 내 직접투자가 감소한 것은 2008년(-8.1%)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의 대외투자 잔액(대외금융자산)은 작년 말 현재 8천686억 달러(외환보유액 제외)로 1년 새 11.9% 증가했다. 

미국에 대한 투자잔액은 2천4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2% 늘면서 2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중 미국 채권에 대한 투자는 575억 달러로 2015년 말 290억 달러의 2배(98.3%)에 육박하는 급증세를 보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