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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델타항공 "다신 이런 일 없을 것" 사과

미국뉴스 | | 2017-05-06 18:18:04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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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좌석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2살짜리 아이를 앉히려던 일가족을 내쫓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비판이 들끓고, 일각에서 '델타항공 보이콧'까지 나오자 델타 항공사가 부랴부랴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델타항공은 지난달 23일 하와이 공항에서 어린아이 두명과 함께 LA행 델타항공기를 탄 부부를 쫓아낸 사건과 관련, 4일 저녁 성명을 내고 "우리 항공사를 이용한 고객이 불행한 경험을 한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이어 "델타항공은 항상 고객과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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