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소수인종 전문은행이 크게 증가하고, 예금도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고 지역경제지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5일 보도했다. 지난해 말 현재 소수계 은행 가운데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상임이사장 백낙영)이 예금 8억7,652만 9천달러를 유치해 1위를 기록했다. 제일은행(행장 김동욱)은 4위,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5위를 기록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에서 소수인종 전문은행이 크게 증가하고, 예금도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고 지역경제지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5일 보도했다. 지난해 말 현재 소수계 은행 가운데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상임이사장 백낙영)이 예금 8억7,652만 9천달러를 유치해 1위를 기록했다. 제일은행(행장 김동욱)은 4위,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5위를 기록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