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는 4일 한인회관에서 어버이 날 기념식을 갖고 300여 회원이 식사와 공연을 즐기고 경품도 타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김성진 애틀랜타총영사, 배기성 한인회장, 조성혁 평통애틀랜타회장 등이 참석해 노인들에게 인사했다.
또 애틀랜타한국문화원 한국무용팀, 한인교회 샬롬대학 합주단, 노인회 풍물팀과 라인댄스팀, 시니어 합창단, G색스폰 동호회 등이 공연했다. 한인회, 총영사관, 평통, 교회협의회, 조이너스케어, 정학성 안과, 진고개 잔칫집, 순교자천주교회, 제일은행, 메트로시티은행 등이 노인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조셉 박 기자

4일 애틀랜타 노인회 어버이 날 기념식에서 회원들이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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