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통합특수전사령관 밝혀
한반도에 유사시 미군은 북한의 핵·미사일과 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시설을 타격해 무력화시킬준비가 돼 있다고 레이먼드 토머스 미국 통합특수전사령부(SOCOM) 사령관이 2일 하원 청문회에서 밝혔다.
토머스 사령관은 미 특수부대는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 육·해·공군 특수전 대원들이 한반도에 상주 또는 교대로 주둔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대량살상무기 기지에 대한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머스 통합특수전사령관 밝혀
한반도에 유사시 미군은 북한의 핵·미사일과 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시설을 타격해 무력화시킬준비가 돼 있다고 레이먼드 토머스 미국 통합특수전사령부(SOCOM) 사령관이 2일 하원 청문회에서 밝혔다.
토머스 사령관은 미 특수부대는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 육·해·공군 특수전 대원들이 한반도에 상주 또는 교대로 주둔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대량살상무기 기지에 대한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