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나머지 4명도 추적중
주택가에서 야외 쿡 파티를 즐기던 주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 도주한 용의자들 중 주범이 사건 발생 2주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풀턴 경찰은 2일 “지난 달 20일 사우스 풀턴 벅허스트 드리이브 주택가에서 어린아이 2명과 성인 1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달아난 용의자 드미트리우스 고든을 1일 콜리지 파크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범행 당시 현장에 있었던 용의자의 SUV 차량도 확보했다.
경찰은 체포한 고든 외에 당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4명의 용의자도 쫓고 있다.
고든 등은 지난달 20일 오후 6시30분께 야외에서 쿡 파티를 하던 주민들에게 라이플 2정과 권총 1종으로 무차별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다. 이 총격으로 3살 남아가 등에 총을 맞는 등 5살 여아와 성인 1명 등 모두 3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복수를 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부상당한 성인 피해자가 이들의 범행 타깃이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우빈 기자

지난 달 20일 발생한 주택가 쿡 파티 총격사건 현장 모습. <사진-WSB-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