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추억의 하이-C 오렌지 맥도날드 매장서‘퇴출’

미국뉴스 | | 2017-05-02 18:18:1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80∼90년대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대표 음료 가운데 하나로 꼽히던 하이(Hi)-C 오렌지를 맥도날드 매장에서 더는 맛볼 수 없게 됐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각 지역 매장 점장들에게 보낸 서한에는 다음 주부터 하이-C 오렌지를 음료 메뉴에서 제외한다고 통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신 코카콜라의 신제품인 스프라이트 트로픽베리가 하이-C 오렌지 라바버스트의 빈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제품인 하이-C는 미국 40∼50대 중년층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음료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는 하이-C의 진노란색 빛깔 탓에 이 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의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 오래도록 매장에서 인기를 누리던 음료를 결국 ‘퇴출’시키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C 공급 중단 결정이 나오자, 트위터에는 “이제 치킨 너겟은 뭐하고 먹어야 하느냐”라며 푸념하는 올드 팬들의 볼멘 목소리가 쏟아졌다. “맥도날드가 하이-C 오렌지를 없앤다는 건 내 인생 가장 끔찍한 뉴스”라는 반응도 나왔다.

맥도날드 측은 고객의 항의가 빗발치자, 음료 재고가 남아있는 매장에서는 하이-C 오렌지를 당분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최고의 상하이 수프 덤플링8월 3일 뷰포드에 동남부 1호점 뉴욕의 유명 미슐랭 가이드 추천 맛집이자 수제 샤오롱바오와 정통 상하이 요리로 명성이 높은 ‘난샹 샤오롱바오(Nan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내집 마련 비용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5% 선에 바짝 다가서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대출 비용 부담이 한층 커졌다.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10명 확인”…미시간1,000명 육박 상당기간 동안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가 미시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돼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13~19일…동남부 5개주 참여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5개주에서 대규모 합동교통단속이 다음주부터 실시된다.‘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USPS, 78센트→82센트엽서·국제 우편도 일제히 상승 우표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된다.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1온스 이하)의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