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뭄 종결자’엘니뇨… 전국 대부분 해갈

미국뉴스 | | 2017-04-29 19:19: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본토의 가뭄 비중이 이번 주에 주간 관측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7일 미국가뭄모니터에 따르면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미 본토 48개 주의 이번 주 가뭄 비율은 6.1%로 집계됐다. 가뭄 비율은 관측 대상 전체 지역에서 비정상적인 건조 상태에 노출된 지역의 면적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이다.

이는 주간 단위로 가뭄 비중을 관측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역대 최저치다. 종전 최저치는 2010년 7월 당시 7.7%였다. 최근 가뭄 비율은 한창 가뭄이 심했던 2012년 9월의 65.5%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지난 5년간 지속해온 캘리포니아주의 가뭄도 실질적으로 종료됐다. 캘리포니아 지역 가뭄 비중도 8%에 그쳤다.

연방농무부의 기상학자 브래드 리피는 “가뭄은 올해 봄 급속도로 사라졌다”며 “2015∼2016년 강력한 엘니뇨가 가뭄 비율을 낮췄다. 역사적으로 엘니뇨는 가뭄 종결자, 라니냐는 가뭄 개시자로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적도 부근 해수면의 수온이 올라가는 현상인 엘니뇨는 따뜻한 물을 태평양 동부로 유입시켜 많은 수증기와 비구름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북미 서부해안의 저기압이 지속해서 강우량을 많게 만들었다고 농무부는 설명했다. 엘니뇨가 미 본토 중부와 북동쪽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최고의 상하이 수프 덤플링8월 3일 뷰포드에 동남부 1호점 뉴욕의 유명 미슐랭 가이드 추천 맛집이자 수제 샤오롱바오와 정통 상하이 요리로 명성이 높은 ‘난샹 샤오롱바오(Nan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내집 마련 비용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5% 선에 바짝 다가서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대출 비용 부담이 한층 커졌다.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10명 확인”…미시간1,000명 육박 상당기간 동안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가 미시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돼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13~19일…동남부 5개주 참여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5개주에서 대규모 합동교통단속이 다음주부터 실시된다.‘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USPS, 78센트→82센트엽서·국제 우편도 일제히 상승 우표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된다.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1온스 이하)의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