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5월 한국 입국 때 면세품 집중단속 주의

한국뉴스 | | 2017-04-28 19:19:28

한국입국,여행자,면세품,단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황금연휴 성수기 맞아 해외입국자 휴대품 검사 강화

가산세 30%에서 40%로 인상...면세품 한도 600달러

한국 관세청이 5월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혀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면세범위를 초과한 물품을 반입하면서 자진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세관에 적발될 경우 부과하는 가산세를 기존 30%에서 40%로 인상해 미신고 후 적발될 경우 자진신고 때보다 두 배가량 많은 세금을 내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 관세청은 26일 5월1일부터 시작되는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12일까지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5월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 6일과 7일 주말, 그리고 8일 어버이날에 9일 대선 임시공휴일 등 연차를 낼 경우 최장 11일 이상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해외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여행자 휴대품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행 면세품 휴대 한도는 600달러로 관세청은 지난 2014년부터 기존 400달러에서 상향 조정한 뒤 여행객들의 휴대품에 대한 세관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면세한도 초과물품에 대해 자진 신고한 여행자에게는 15만원 한도 내에서 산출세액의 30%를 감면해 주지만 미신고 후 적발될 경우 자진신고 때보다 2배가 넘는 벌금을 부과하는 데다 2년 동안 2회 이상 자신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된 상습범일 경우 납부세액의 60%까지 가중하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해외여행 성수기에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현재보다 30%가량 높이고, 유럽, 홍콩, LA 등 해외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면세점 고액구매자와 해외 신용카드 고액구매자는 입국할 때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동반가족 등 일행에게 고가물품 등을 대리 반입하는 행위도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대리반입하다 적발될 경우 물품 압수뿐 아니라 법적 처벌도 받을 수 있다.

여행자 휴대품 면세범위는 600달러로 주류(1병 1ℓ이하, 400달러 이하), 담배(궐련 200개비 이내), 향수(60mℓ이하)는 면세범위(600달러) 이외 별도 면세가 가능하다.  <김철수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올해 판매 6.7% 감소5년새 가격 44% 급등생활비 부담 지갑 닫아 핼러윈을 앞두고 미국 내 사탕 판매가 오히려 감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콜릿과 사탕 가격이 수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출생증명서·미 여권 보유정신질환으로 시민권 부정30대 자메이카 추방 위기 미국에서 태어나 15년간 미국 여권까지 보유했던 30대 남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9개월 넘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