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선거구 백인에게 유리"시민단체 소송

지역뉴스 | | 2017-04-27 20:20:54

게리맨더링,선거구 조정,105지구,111지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주하원 105(그레이슨)•111(맥도나) 선거구 

"백인유권자 위주로 선거구 변경" 게리맨더링 주장

조지아 주하원 선거구 중 일부가 백인후보 당선에 유리하도록 선거구역이 불법적으로 정해졌다며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소송이 연방법원에 제기됐다.

시민단체인 민권법률보호 변호사 위원회는 24일 주하원 선거구 중 105지구(귀넷 카운티 그레이슨)와 111지구(헨리 카운티 맥도나)가 현역인 백인 후보가 당선되도록 백인 유권자 위주로 선거구역이 변경됐다며 소위 ‘게리맨더링’을 이유로 주정부와 브라이언 캠프 주 국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재기했다. 개리맨더링은 특정 후보 혹은 특정 정당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을 말한다.

주하원 선거구 180개 가운데 선거 때마다 가장 열기가 뜨거운 105지구와 111지구 선거구는 지난 2015년 다른 15개 선거구과 함께 선거구역이 변경됐다.  이때 현역인 백인후보가 당선되도록 백인 유권자가 많은 지역 위주로 불법적인 방법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됐다는 것이 변호사 위원회의 주장이다. 현재 이들 선거구는 모두 공화당 의원이 현역이다. 크리스틴 클라크 변호사 위원회 의장은 “결과적으로 이들 선거구에서는 흑인을 비롯한 소수계 유권자의 투표권이 크게 제약 당했다”면서 “당시 선거구 변경은 연방 투표권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을 돕고 있는 브라이언 케이브 로펌 측은 “선거구 조정이 주로 인종을 근거해 이뤄졌다는 충분한 증거를 갖고 있다”며 승소를 자신했다. 주정부와 캠프 장관 그리고 데이빗 랄슨 주하원 의장은 이번 소송에 대해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앞서 지난 주에는 예비선거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유권자에 대해 결선투표를 제한하는 것은 연방법에 위배된다는 소송이 역시 조지아 주정부와 캠프 장관을 상대로  제기됐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전통무용과 웅장한 선율 선보여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가 주최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가 지난 6월 20일 남부한인장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개스가격 4년 새 최고 불구항공 보다 자동차 여행 선호  최근 항공요금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조지아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지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25-26일 애틀랜타 카터센터 고 박한식 조지아대학교(UGA) 명에교수를 기리는 ‘추모식 및 평화 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