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미주한인 | | 2017-04-24 17:17: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소속연대 출마...성공시 시의장 도전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이 21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뉴저지 포트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11월 치러지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또 “무소속 연대를 통해 선거에 나선다”면서 “무소속 연대를 통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시의장 자리에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2013년 한인 최초로 저지시티 시의원에 당선됐던 윤 의원은 이번에는 재선 승리와 더불어 최초의 한인 시의장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당초 저지시티 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윤 의원은 선거자금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방향을 선회했다. 

윤 의원은 “한인 지지자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지시티 시장선거에 도전할 계획이었지만 최소 선거자금 확보에 실패하고, 면밀히 정치환경을 분석한 결과,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로 시의원에 다시 출마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어 “이번 선거에는 홀로 외롭게 싸웠던 지난 선거와는 달리 무소속 현역 시의원 3명과 새로운 도전자 3명 등 팀을 이뤄 선거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저지시티 시정부와 시의회간 견제와 균형을 통한 정치개혁과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재선에 성공한다면 2년 임기의 시의장직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 선거에 자신을 포함한 3명의 현역 의원을 비롯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전체 9명의 후보와 연합해 선거전을 펼친다는 계획으로 무소속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경우 시의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윤 의원의 판단이다. 이 같은 구상이 현실화된다면 한인으로는 최초로 시의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윤 의원은 시장 출마를 위해 선거자금으로 한인사회 등을 통해 모금한 24만8,000달러 중 캠페인 비용으로 지출한 10만달러를 제외하고 나머지 14만달러는 시의원 선거 캠페인 비용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재선에 도전하는 윤여태(왼쪽에서 두 번째) 시의원과 지지자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유네스코,이달 말 부산 회의서 결정등재 시 미국 27번째 ∙ 조지아 최초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Okefenokee)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유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이용차량 1일 3만→ 4만7천여대차량당 통행료 2.63→5.28달러 올 회계연도 총수입 3억달러 돌파 초기 ‘렉서스 차선’이라며 비판 받았던 I-85 유료차선이 개통15주년을 앞두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교육 재정 역대 최고치 경신 조지아 복권 공사(Georgia Lottery Corp.)가 2026 회계연도에 교육 재원으로 15억 4,086만 8,000달러를 조성했다고 지난 18

애틀랜타 개스값 일주일 새 23센트 올라
애틀랜타 개스값 일주일 새 23센트 올라

20일 오전 갤러당 3.76달러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 오전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의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교육 현장 대수술 예고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교육 현장의 형평성(equ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갈래의 대대적인 진단에 나선다. 교육청은 자원 배분과 학업 성취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설사 유발’ 사이클로스포라… 익혀 먹어야 가장 안전
‘설사 유발’ 사이클로스포라… 익혀 먹어야 가장 안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식초1:물3 용액에 흔들어봉지 샐러드보다 통채소가급적 익혀 먹어야 안전  최근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에 의한 장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출신국·거주국서 심사 영주권 신청자도 해당 제3국서 비자신청 금지 기존 관행 대폭 제한 국무부가 모든 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 규정을 강화했다. 서울 미 대사관 비자창구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